(I’m really) Happier than the morning sun
유튜브에 올라온 스티비의 2000년 라이브 영상. 보기 드문 Happier than the morning sun이 선곡표에 있다. 물론 게스트 가수가 대부분을 소화하고 있지만, 스티비가 넣는 백그라운드 보컬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그래 유튜브 보는 맛은 이런 희귀 영상에 있지.
생각 없이 듣기(듣고 나서 생각하기)
유튜브에 올라온 스티비의 2000년 라이브 영상. 보기 드문 Happier than the morning sun이 선곡표에 있다. 물론 게스트 가수가 대부분을 소화하고 있지만, 스티비가 넣는 백그라운드 보컬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그래 유튜브 보는 맛은 이런 희귀 영상에 있지.
스트리밍앱을 떠돌다 발견한 앨범이다. 개리 바츠의 앨범을 몇 개 들었더니 추천된 모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련되고 깔끔하게 편곡된 포스트밥 사운드의 음악들이다. 아트 고어는 처음 듣는 이름의 드러머였지만, 래리 영이나 로니 리스턴 스미스의 앨범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심지어 내가 매우 좋아하는 <Expansions>의 드럼도 그의 것이었다(아니 다시보니 베이스 연주는 시슬 맥비네!).
유튜브를 헤매다 재밌는 곡을 찾았다. 제시카 윌리엄스의 [in the pocket] 앨범을 틀어 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익숙한 멜로디. 스티비원더의 ‘Too shy to say’였다. 급히 곡제목을 확인해보니 ‘I really love you’! 이는 원곡의 가사 중 일부로, 실제로 ‘too shy to say’ 구절 뒤에 바로 이어진다. 이 곡을 많은 이들이 커버했지만, 정통 솔로 피아노는 흔치 않을 듯하다. 생각해보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