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Gore – Artwork

스트리밍앱을 떠돌다 발견한 앨범이다. 개리 바츠의 앨범을 몇 개 들었더니 추천된 모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련되고 깔끔하게 편곡된 포스트밥 사운드의 음악들이다. 아트 고어는 처음 듣는 이름의 드러머였지만, 래리 영이나 로니 리스턴 스미스의 앨범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심지어 내가 매우 좋아하는 <Expansions>의 드럼도 그의 것이었다(아니 다시보니 베이스 연주는 시슬 맥비네!).

I Love you – Jessica Williams

유튜브를 헤매다 재밌는 곡을 찾았다. 제시카 윌리엄스의 [in the pocket] 앨범을 틀어 뒀는데, 어디서 들려오는 익숙한 멜로디. 스티비원더의 ‘Too shy to say’였다. 급히 곡제목을 확인해보니 ‘I really love you’! 이는 원곡의 가사 중 일부로, 실제로 ‘too shy to say’ 구절 뒤에 바로 이어진다. 이 곡을 많은 이들이 커버했지만, 정통 솔로 피아노는 흔치 않을 듯하다. 생각해보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