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발음으로 헤어초크에 가깝단다. 영어로는 거의 헐-조-그에 가깝게 나는 듯하다.) 바비 허처슨의 곡으로 아래 앨범에 처음 실렸다. Bobby Hutcherson, [Total Eclipse], 1968 Bobby Hutcherson – VibraphoneHarold Land – Tenor saxophoneChick Corea – PianoReggie Johnson – BassJoe Chambers – Drums Live at Jazz à Juan, 1969-07-25 Bass – Reggie JohnsonDrums – Joe ChambersPiano – Stanley CowellTenor … Read more
며칠 이 음악에 빠져 있었다. 문득 매코이 타이너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생각에, 그의 작품들을 보이는대로 틀다 마주친 노래다. 1978년 [Inner Voices]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스캇 얘노우는 이 앨범 속 합창들을 혹평했지만, 나는 마음에 든다. 1982년 녹음된 엘빈존스-매코이 타이너 퀸텟의 버전. https://youtu.be/1x6fvsLmf_Q?si=s2eIIN2p-KdMzZtz 1983년 뮌헨에서 연주된 피아노 솔로. (임베드가 막혀 있다.) 매우 단순하고 반복적인 테마 속에서 ‘소울’을 … Read more
Paul’s Pal은 소니 롤린스 쿼텟의 1956년 앨범 [Tenor Madness]에 처음 실린 곡이다. 위키에 의하면 폴 체임버스의 이름을 따라 지은 노래라고 한다(체임버스는 동료들에게 참 사랑을 많이 받은 베이시스트임이 분명하다). 제목은 귀에 착 붙는 말장난이기도 하다. Sonny Rollins Quartet (1956) 롤린스는 St. Thomas도 그렇고 이렇게 단순하고 예쁜 멜로디를 잘 썼다. Sonny Rollins – tenor saxophoneRed Garland – … Read more